마일리지와 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항공권을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 대한항공,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법부터 카드 포인트 전환, 실전 활용 팁까지 정리했습니다.

왜 마일리지와 카드 포인트가 중요한가?
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권 가격이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. 하지만 마일리지와 카드 포인트를 잘 활용하면 현금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- 마일리지: 항공사 이용 시 적립되는 포인트
- 카드 포인트: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쌓이는 포인트
이 둘은 항공권 구매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, 여행 고수들은 항공권을 현금 대신 이 포인트로 결제하곤 합니다.
항공사 마일리지로 항공권 절약하기
주요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
- 대한항공 스카이패스(Skypass)
-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(Asiana Club)
- 저가항공사(LCC) 일부도 자체 포인트 제도 운영
마일리지 사용 방법
- 항공권 구매
- 대한항공: 마일리지로 전액 구매 또는 현금 + 마일리지 혼합 결제 가능
- 아시아나항공: 보너스 항공권 예약 가능
- 좌석 승급(업그레이드)
- 이코노미 →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시 현금 대비 절약 효과 큼
- 부가 서비스 결제
- 초과 수하물, 좌석 선택, 라운지 이용 등도 마일리지로 결제 가능
활용 팁
- 유효기간 확인 필수 (대한항공 10년, 아시아나 10년)
- 성수기보다 비수기에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이 훨씬 수월
카드 포인트로 항공권 절약하기
카드 포인트 적립 방식
- 신용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 적립
- 예: 1,000원 결제 시 1포인트 적립 (카드사마다 상이)
항공 마일리지 전환 가능 카드사
- 국민카드, 신한카드, 삼성카드, 현대카드, 하나카드 등 주요 카드사 지원
- 전환 비율 예시: 1,000 포인트 → 1 마일리지
활용 방법
-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
- 카드사 포인트 → 대한항공/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
- OTA(온라인 여행사)에서 직접 사용
- 일부 카드 포인트는 네이버 항공권, 스카이스캐너 제휴 등으로 바로 사용 가능
- 포인트 항공권 결제 할인
- 카드사 몰에서 항공권 예약 시 포인트 일부 차감
활용 팁
- 전환 비율과 수수료 확인 필수
- 마일리지로 전환할 때는 대규모 항공권 구매 직전에 몰아서 전환하는 것이 효율적
마일리지 + 카드 포인트 병행 전략
여행 고수들은 마일리지와 카드 포인트를 동시에 활용해 항공권 비용을 크게 줄입니다.
전략 1: 카드 포인트 →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
- 카드사 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후 보너스 항공권 예약
전략 2: 마일리지 + 현금 혼합 결제
- 예: 항공권 80만 원 → 50,000마일리지 + 20만 원 현금
전략 3: 좌석 업그레이드 활용
- 카드 포인트로 마일리지를 모으고, 마일리지로 좌석 업그레이드 → 최소 비용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가능
실전 예시
사례 1: 대한항공 인천–도쿄 왕복
- 현금 구매: 약 35만 원
- 마일리지 구매: 약 15,000 마일리지
👉 카드 포인트 전환으로 충당 가능
사례 2: 아시아나 인천–뉴욕 왕복 (이코노미 → 비즈니스 업그레이드)
- 현금 구매: 약 320만 원
- 업그레이드: 약 80,000 마일리지 + 이코노미 항공권 120만 원
👉 무려 200만 원 절약
마일리지와 포인트 활용 시 주의사항
1. 유효기간 관리
- 소멸되기 전에 꼭 사용해야 함
2. 성수기·비수기 차이
- 성수기에는 마일리지 좌석이 빨리 매진되므로 비수기 예약을 노려야 함
3. 전환 비율 & 수수료 확인
- 카드사 → 항공사 전환 시 1:1 전환이 아닐 수 있음
- 일부는 1,000포인트 → 700마일로 불리하게 전환
정리
- 마일리지: 항공권 구매, 업그레이드, 부가 서비스에 사용
- 카드 포인트: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, OTA 직접 결제 가능
- 병행 전략: 카드 포인트로 마일리지 채우기 + 혼합 결제 + 업그레이드 활용
👉 이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항공권 비용을 최대 50%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.
📌 다음 글에서는 **“항공권 예약 시 꼭 피해야 할 실수 7가지”**를 다룰 예정이니, 효율적으로 아끼고 싶은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