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에 아이 진료 보고 처방전을 받았는데… 약국이 다 닫혀 있으면 진짜 멘붕이죠.
“어디가 열었지?” 검색하다가 시간만 날리고, 도착했더니 “방금 마감”인 경우도 꽤 있습니다.
그래서 오늘은 딱 실전형으로, 심야약국/당번약국을 ‘가장 빨리’ 찾는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.

※ 운영시간은 현장 사정으로 바뀔 수 있어요. 출발 전 전화 확인이 가장 안전합니다.
1) 결론: 약국 찾기는 “1차 검색 + 마지막 전화 1통”이 정답입니다
약국 정보는 실시간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.
그래서 “검색으로 찾고 → 전화로 확정” 이 루틴만 잡아도 헛걸음이 확 줄어듭니다.
2) 심야약국·당번약국 찾는 방법 3가지(빠른 순서)
방법 A) 응급의료포털 E-Gen(이젠)에서 찾기
E-Gen은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응급의료 정보 서비스로, 병원/약국 찾기 기능과 함께 달빛어린이병원 안내도 포함되어 있어요.
- 검색 팁: “약국” 메뉴에서 지역 + 날짜/시간을 맞춰 찾으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.
방법 B) ‘휴일지킴이약국(Pharm114)’에서 찾기
휴일지킴이약국은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시스템으로, 지금 운영 중인 약국부터 심야약국까지 검색할 수 있어요.
- 장점: “연중무휴/휴일지킴이” 형태로 찾기 쉬워서, 밤이나 공휴일에 특히 편합니다.
방법 C) 전화로 바로 물어보기(119/120)
급하면 전화 안내가 제일 빠를 때도 있습니다. 지자체 안내에서도 119/120으로 휴일 당번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

3) ‘동선 최소화’하려면 이 순서로 움직이세요(진짜 중요)
밤에는 “가까운 곳”보다 “지금 확실히 여는 곳”이 이깁니다.
추천 루틴
- E-Gen 또는 휴일지킴이약국에서 후보 2곳을 찍고
- 1순위에 전화해서 “지금 조제 가능 + 접수 마감” 확인
- 안 되면 바로 2순위로 변경(이게 시간을 가장 아껴요)
4) 약국에 전화할 때, 이 문장 그대로 쓰세요
밤에는 질문을 길게 하면 서로 힘들어요. 딱 이 2줄이면 됩니다.
- “지금 처방전 조제 가능한가요? 오늘 조제 마감 시간이 몇 시인가요?”
- “아이 약인데요, 지금 바로 가면 접수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.”
이 두 가지만 확인해도 “갔다가 문 닫힘” 확률이 확 줄어요.
5) 다음 글 예고(야간에 가장 많이 묻는 질문)
다음 글에서는 밤에 특히 헷갈리는 주제,
“야간·휴일 진료비/약값이 평소보다 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지(확인 포인트)”를 아주 쉽게 정리해드릴게요.
그리고 “달빛어린이병원 방문 전 준비물/접수 질문 템플릿”도 같이 이어가겠습니다.